휴일인 오늘 제주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 30.7도,
구좌읍 김녕리에서
30.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8천여 명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남국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
밤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에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