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공사 백지화, 행정감사 해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08.10 12:50

제주도가 경관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은
오늘(1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중단이 아닌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자연 경관 파괴에 대한 진실을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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