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복판에 수년간 방치돼 있던
노형오거리
옛 노형파출소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안이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3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아텐타워 부지 활용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른 브리핑을 갖고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관광안내센터를 갖춘 업무시설을 건립해 수익사업을 내자는 안이
최적안으로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제시된 용역안을 검토해
시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2012년 7월
제주시 노형동 옛 노형파출소 부지와 건물을 매입한 후
호텔임대와
옥외광고사업인 아텐타워 사업을 진행했지만
사업이 무산되면서
6년째 이렇다할 활용방안 없이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