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풋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풋귤이 출하가 안정화 되면
생산량 조절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농촌지도사입니다.
설익은 풋귤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풋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농갑니다.
직접 풋귤청을 만들고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부가소득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풋귤농가>
"여름에는 비수기 잖아요. 비수기에 풋귤로 다양하게 체험하고 판매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에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전에 풋귤 생산농가로 지정받아야 풋귤을 출하할 수 있습니다.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지켜야하고,
출하 10일전에 잔류 농약 검사를 통과해야 출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원석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하고 있고 행정에서는 박스비 지원과 잔류농약 검사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하나로 마트를 총해 풋귤이 판매되면서
유통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올해 풋귤 출하 물량은 농협 계통 출하와 개인 인터넷 거래를 합쳐
약 2천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무엇보다 풋귤 시장이 안정화될 경우
감귤 생산량 조절에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례에 의해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풋귤.
<클로징 고희열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풋귤은 오는 9월 15일까지 출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