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밭담 가치 '재조명'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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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이면서도 갈수록
사라져가는 제주밭담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특히 지역 문화를 알리는 관광상품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밭담의 가치를 재조명한 제4회 제주밭담축제.

이틀 동안 진행된 축제장에는 제주밭담을 거닐며
제주의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조해미 / 최민렬>
"제주 오니까 밭 사이사이 담처럼 돼 있어서 저게 밭담인가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까 너무 예쁘고 이색적인 체험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특히 소박한 밭담을 무대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여유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해설사가 풀어내는 제주밭담에 얽힌 이야기는
제주밭담에 녹아든 제주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레 밭담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 강승진 / 제주밭담6차산업화사업기반구축사업단장>
"제주의 독특한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천에서 볼 수 있는 제주 밭담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수퍼체인지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축제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제주밭담축제.

제주밭담에 인문학을 입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클로징 : 변미루>
“제주의 자랑스러운 농업유산인 밭담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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