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새 산발적 빗방울…강한 바람, 새벽까지}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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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찬 공기가 내려오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10월의 첫 날인 오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3.3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밤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다만,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안덕 14도, 성산 16도, 서귀포는 18도로 시작하며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과 고산 23도, 서귀포 24도, 조천 21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입니다.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풍랑특보는 내일 새벽에 해제될 예정이지만,
내일도 파도는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중형크기에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괌 서쪽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타이완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에 직접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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