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토요일까지 700mm이상 비…태풍 ‘콩레이’ 북상 중}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04 08:27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람도 더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예상경로대로 움직인다면,
제주는 토요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토요일에 제주를 관통해
일요일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태풍 콩레이 앞쪽에서 발달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500mm,
산간지역은 7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낮에는 23~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아침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파도가 4~5m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외출하실 땐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매우 높은 물결로 여객선 운항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파도가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5~7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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