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콩레이’ 북상 중…토요일까지 500mm 이상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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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예상경로대로 움직인다면,
제주는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가 고비가 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부산 근처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태풍 앞쪽에서 발달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비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하실 때 단단히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최대 300mm, 산간지역은 500mm 이상입니다.
오늘과 내일,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모레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태풍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연동과 고산, 서귀포 21도, 구좌 22도로,
강한 바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조천 22도, 연동과 고산 24도, 서귀포 25도, 대정은 26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태풍이 북상하면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입니다.

<내일해상>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파도가 오늘보다 더 높아져 5~7m까지 매우 거세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비는 토요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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