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상 ‘한로’…쾌청한 가을 하늘, 선선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08 16:13
한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기온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선선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 오늘은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바로 한로입니다.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는 말처럼
앞으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제주시 16.6도, 성산 15.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며 하루를 시작했고요.
낮에는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25도를 밑돌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날씨>
한글날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조천 14도, 연동과 성산 17도, 서귀포 18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과 성산 23도, 고산과 서귀포 24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이고요.
오늘보다는 하늘에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아침기온이 더 떨어지며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