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어제보다 기온↓…내일, 오후부터 산발적 빗방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12 16:51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영하로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올가을 들어 가장 기온이 낮았다고요.
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10월 중순밖에 안됐는데도 이러면, 한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
걱정하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4.3도, 서귀포시 11.5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윗세오름은 아침기온이 영하 0.5도로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제주 전역에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며 서늘했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라산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겠고요.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산 10도, 연동과 서귀포 12도, 고산과 화북 13도로,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고산과 성산, 화북이 19도, 서귀포 20도로,
내일까지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2~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내일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휴일인 일요일부터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