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기획] '플라스틱 아웃' 축제 새바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10.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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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즐기는 건 좋지만 축제가 끝나면
일회용품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며
플라스틱 퇴출을 선언한 축제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플라스틱 그릇이나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축제장.

아무리 분리 배출을 하더라도
한 번 음식물에 오염된 일회용품은
재활용이 어려워 골칫거리가 돼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축제가 열립니다.

도내 채식주의자들이 모여
지구와 환경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제주비건페스티벌'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어디에서도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건 야자수 낙엽으로 만든 그릇과 억새로 만든 젓가락인데요.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달리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전분으로 만들어 3개월이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봉지와 종이빨대도 눈에 띕니다.

지역의 작은 축제지만,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친환경 축제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최서연 / 비건페스티벌코리아 기획자>
"아무래도 채식인들이라고 하면 동물과 환경 문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플라스틱이랑 밀접하게 연관이

//////////수퍼체인지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을 좀 더 줄여나가는 것도 채식주의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축제 현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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