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또 주차 전쟁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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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주차빌딩을 지은 지 1년 만에
또다시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빌딩을 증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에
일반 승용차들이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제보영상 IN)

<싱크 : 버스 운전기사>
"승용차를 빼야 대형버스를 세울건데…."

한 자리 건너 한 자리마다
승용차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학여행단을 태우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버스들은
입구부터 꽉 막혀 혼잡을 빚습니다.

(제보영상 OUT)

<인터뷰 : 고병수 / 버스 운전기사>
"뱅뱅 돌게 만들고 한참 기다리게 만들고. 저도 지금 승용차가 안 빠져서 승용차 뒤에 버스를 세워놨는데."

이렇게 세워진 승용차에는
아무런 전화번호도 남아있지 않아
연락을 취하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인터뷰 : 박명춘 / 버스 운전기사>
"도로에까지 주차하는 현상이 벌어져서 30분이든 40분이든 승용차가 빠져나갈 때까지 버스가 시동을 걸고 도로에 주차하는 불편함이 있고. "

이같은 혼잡은 공항공사가
장기 주차 승용차들을 버스 전용 주차장에
세우도록 허용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주말마다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버스 전용 주차장을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 주차빌딩 준공으로
주차 가능 차량이 738대에서 1천 588대로 2배 이상 늘었지만,
일 년 만에 주차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공항공사 측은
버스 기사들의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주차난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빌딩을 증축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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