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 공기, 체감온도 끌어내려…내일까지 쌀쌀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0.31 11:25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도 많이 쌀쌀한 것 같습니다.
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0월의 끝자락인 오늘도
찬 공기가 기온과 체감온도를 계속해서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1.6도, 고산 10.7도로,
예년과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다만, 성산은 8.5도로,
아침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해 다소 춥게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낮에도 제주는 1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가 없는 아침과 밤에는 체감온도가 더 떨어져 쌀쌀하니까요.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내일까지는 쌀쌀한 가을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는데요.
다만,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에 그치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금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하늘도 맑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선하게 늦가을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