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후 들어,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9 11:17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다시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황사가 관측되지 않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이었는데요.
오후 들어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공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꼭 착용해주시고요.
외출하신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닦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공기 질만 좋았더라면, 참 좋은 날씹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에,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7~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9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5~18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6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챙겨입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