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후 들어, 공기 질 나빠져…큰 일교차 주의}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9 16:40
오늘도 제주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 질이 나빠졌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까지만 해도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었는데요.
오후 들어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공기 질이 나빠졌습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새벽까지는 중국발 황사가 상층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가겠습니다.
그 일부가 지상에 내려오면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고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휴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공기 질은 나빴지만, 맑은 하늘에 포근했습니다.
낮에도 18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날씨>
11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과 함께 시작하겠는데요.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6~10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6~1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9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5~18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6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