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부제외, 눈/비…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07 11:07
절기상 오늘 제주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가운데,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한 겨울을 알리는 절기, 바로 대설입니다.
절기답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춥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리겠습니다.
절기상 대설에는 눈도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요.
오늘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첫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5mm 안팎의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요.
산간은 모레 새벽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산간 이상 1cm 안팎, 산간지역은 2~7cm입니다.
중산간 이상으로는 다소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고요.
기온이 낮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도로에는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4~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남부와 남동부연안을 제외한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아침에 4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7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5~8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는 일요일 아침이나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까지는 평년기온을 7도 가량 밑돌며 춥겠고요.
화요일에 비가 한 차례 내린 후, 다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