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한 바람, 내일 아침까지…내일, 차차 맑아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17 16:44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구름이 가득했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했지만
강한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떨어져 쌀쌀했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공기 질도 좋지 못했습니다.
산간에는 오후에 가끔 눈발이 날리기도 했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산간도로에는 결빙구간이 있겠습니다.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오늘처럼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은 0도, 그 밖의 지역은 2~8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영하로 끌어내려 춥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7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부와 남동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번 풍랑특보는 내일 새벽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목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