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기획] X-mas 트리된 페트병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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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사용으로 골칫거리가 된 플라스틱이
재활용을 통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페트병 1천 500개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제주 원도심에서 불을 밝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색빛깔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두운 겨울밤을 환하게 비춥니다.

버려진 페트병 1천 500개를 재활용해 만든
4미터 높이의 친환경 트립니다.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입혀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른바 '업사이클링'입니다.


<인터뷰 : 문다혜 / 제주관광대학교>
“요즘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삼다수 페트병으로 트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인터뷰 : 문정인 / 제주시 외도동>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앞으로가 문제라서 재활용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고민해서 활성화하도록.”


아이들도 마냥 신기해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아갑니다.

<인터뷰 : 황보민 / 조천읍 신촌리>
“환경을 지키지 않으면 동물들이 죽어가요.”

이 트리는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고 버린 페트병을
직접 가져와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근 /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플라스틱이 제주뿐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많은 플라스틱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수퍼체인지

저희가 도시재생사업 하면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일과 맥이 닿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버려지는 것들을 제대로 다시 써보려는
'업사이클링'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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