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 최고 16도, 포근…내일 오전까지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22 14:25
주말이자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밤 되면서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동지 팥죽 드셨나요?
오늘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입니다.
동지인 오늘, 제주는 오후 들면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기도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공기 질은 좋지 않았지만
낮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오늘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들어 남서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밤 되면서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9~11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시작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겠는데요.
낮 기온이 10~14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8~9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0~1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다시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는데요.
특히, 남쪽먼바다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 오후 쯤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워지겠습니다.
아쉽게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