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 생활의 중도'
이왈종 화백이 왈종미술관에서
1990년대 제주에 정착해 28년간 작업해온
‘제주 생활의 중도’ 연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 화백은
회화와 목조, 부조, 도조, 미디어아트 등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상설전시, 장소: 왈종미술관)
2. '2019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장작품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새해를 맞아
'2019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장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제주도문예회관 제1, 2, 3전시실에서
회화, 서예,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시:제1·2전시실- 내일까지, 제3전시실- 다음달 18일까지, 장소:문예회관)
3.배중열: 시선의 수집 展
포도갤러리가
서귀포시 안덕면 포도호텔 갤러리에서
‘배중열: 시선의 수집’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 작가는
제주도의 소소한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시:3월 13일까지, 장소: 포도호텔 갤러리)
4. 강길순 작가 조형展 '절울'
바람섬 갤러리가 오는 27일까지
강길순 작가의 조형展 ‘절울’을 열고 있습니다.
강 작가는
바다 밑으로 자맥질한 숨비소리와 함께
물 안팎을 넘나드는 해녀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시: 1월 27일까지, 장소:바람섬갤러리)
5. 아름다운 공유
제주교육박물관이
다음달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자료전인 '아름다운 공유'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교육자료를
생활과 직업,
교육 3개 주제로 선별해 선보입니다.
(일시: 2월 10일까지,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