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맑고 포근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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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오전까지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는 제주시 6.8도, 서귀포시 8.7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는 곳도 있었지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쾌청한 하늘에 복사냉각 효과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조>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서서히 올라 추위가 풀리겠는데요.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은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오늘 밤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에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수요일 오전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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