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오후까지 산발적 눈…추위 계속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11 11:34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이번 겨울은 큰 추위 없이 지나가나 싶었습니다.
요즘 기온이 영하로까지 떨어지고 있진 않지만
찬바람에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도 제주시 3.4도, 서귀포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했고요.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게 하루를 출발했습니다.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오후까지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결빙된 도로도 많은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흐리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고 있지만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은 영하 1도에 그치겠고요.
제주시 5도, 서귀포시 9도 등
평년기온을 3~4도 정도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2~3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7~1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오후에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은 제외하고,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고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