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해 두 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서귀포시에 사는 92살 할머니가
밭에서 작업을 한 뒤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SFTS는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모두 15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