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8천590원…2.9%↑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7.12 09:42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노동계는 시간당 8천 880원을 주장했지만,
사용자 측이 제시한 8천 590원이
표결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인상은
2010년 최저임금 2.8% 인상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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