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불쾌지수 높아져}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19.07.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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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낮에 후텁지근 했습니다.
오늘 남원과 한림,
28도까지 올랐습니다.

당분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고 끈적끈적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빨래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으니까요.
제습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후부터 시작해 금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제주남쪽먼바다에
머물러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산지에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최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선으로 출발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서부와 동부는 26도,
북부는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비가 오는데다가 습한 날씨를 보여
불쾌지수도 높아지겠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쉬우니까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한낮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더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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