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mm가 되겠습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강한 비가 내리니까요.
계속해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장맛비의 변수는 바로 태풍 다나스인데요.
현재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진로대로라면
내일 밤부터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변동가능성이 커 계속해서 태풍경로를 주시해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0도까지 치솟습니다.
또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