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제주에 영향 없어...폭염 계속}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19.08.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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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큰 영향 없이
부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접영향으로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온열질환은 주로 논, 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도 주목해야겠는데요.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입니다.

태풍센터는 레끼마는 대만으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종일 구름 많겠지만
산지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6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이 최고 3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경남 남해안으로 태풍이 상륙하면서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국내선 항공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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