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별다른 영향 없이
경남 남해안에 상륙했습니다.
다만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제주 산지에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내일 오후에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파고가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는
대만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