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장마 때문에 불편하실텐데요.
지난 여름 날씨는 어떠셨나요?
통계치를 보면 작년보다는 시원했지만 비는 많이 내렸습니다.
무척 더웠다고 생각됐는데 폭염일수는 적었고 열대야현상은 평년보다 더 오래 이어졌습니다. 장마일수는 적었지만 장마전선이 오래 머문데다가 태풍 다나스와 레끼마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928mm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많았습니다.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요. 시간당 10에서 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잠시 그쳤다가 모레 아침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서귀포 남서쪽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지금보다 크고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많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27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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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