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미탁' 북상 중...최고 600mm 강풍·폭우 예상}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19.09.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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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내일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비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우량은 30에서 80mm가 되겠습니다.
산지에서는 120mm 폭우가 예상됩니다.

<태풍>
태풍 타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가을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의 개수가 7개로 1959년과 함께 가장 많은데요.

태풍 미탁은 오늘 밤 대만을 강타한 뒤 내일 밤에는 중국 상하이를 가로 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주가 태풍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속하면서
강풍과 함께 최고 600mm 물폭탄을 만들어 낼 전망입니다.

현재는 수요일 자정을 최대 고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로와 시점이 아직 유동적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계속 비가 이어지면서 공기가 매우 습한데요.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퇴근길에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최고 9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개천절 전날 밤과 개천절 오전 사이 태풍 미탁이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당분간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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