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미탁' 북상 중...내일 밤 최대고비}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19.10.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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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전면에서 발달한 수증기의 영향으로 현재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당 30~5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도 발효 중인 상황입니다.

<태풍>
태풍의 이동속도가 빨라졌는데요.
오늘 중국 상하이를 가로 지르면서 세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주가 태풍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속해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태풍이 한반도로 향한 이유를 살펴보면 원래 북태평양고기압은 이 시기가 되면 남하하는데요
이번에는 세력을 키우면서 태풍의 길을 터준 셈이 됐습니다.

내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부터 개천절까지 강한 비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최고 600mm 이상 예상되는데요.
최대순간풍속에 35m에서 45m에 달해 제대로 걷기 힘들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주시고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도 25도에서 26도를 보이겠지만 강풍이 불어닥치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으로 최고 9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이 태풍의 최대고비인만큼 창문과 문단속 철저히 하시고요.
큰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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