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귀포시 남원읍의 낮 최고 기온이 27.9도
신례리가 27.4도까지 오르며
늦더위를 보였지만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 동안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주말 동안 해안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풍의 영향으로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주말 동안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현재 일본 도쿄 남남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내일(12일) 밤부터 모레(13일) 새벽 사이
일본 도쿄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