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커피전문점의 3년 내 폐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커피전문점의 3년 내 폐업률은 62.8%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세종 59.3%, 광주58.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영업기간이 짧은 건
커피 수요 증가로 매장 수가 많아지면서
업계간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전국에서 7만 1천여 곳의 커피 전문점이 영업 중이며
지난해 창업은 1만 4천 개,
폐업은 9천 개 수준으로
폐업보다 창업이 많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