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고 권위라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에 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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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곡 교육광 언론출판,
1차 산업, 국내외 재외도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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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제주도문화상 관심 시들... 6개부문 7명 접수
제주지역 최고 권위로 여겨지던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문화상 수상 후보 추천을 마감한 결과
6개 부문에 7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부문별로 1명씩 추천됐고
예술부문에만 2명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교육과 언론출판,
1차산업, 국내외재외도민의 경우
당초 신청자가 없어 추가 공모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