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육성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름을
수확헴젠 암수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는 거보난
지난 2017년 기주밀감곡 병감을 교배영
품종 출원 미니향이
다음 주 첫 생산뒈염젠 헴신게마씸.
미니향은
과실 크기가 40그램 안팟으로 족주만은
당돈 16.3 브릭스로 맛이
강 품종이렌 염수다.
농업기술원은 자기 조천읍 대흘리에서
미니향 현장 평가회를 젼에
품종 갱신을 희망는 농가신딘
묘목도 공급여주켄 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국내 육성 감귤 품종 '미니향' 첫 생산
국내 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 기주밀감과 병감을 교배해
품종 출원한 미니향이
다음주 첫 생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미니향은
과실크기가 40그램 안팎으로 작지만
당도가 16.3 브릭스로 높아 단맛이 강한 품종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일 조천읍 대흘리에서
미니향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묘목을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