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국내 육성 감귤 품종 '미니향' 첫 생산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19.12.12 09:27
국내 기술로 육성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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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국내 육성 감귤 품종 '미니향' 첫 생산

국내 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 기주밀감과 병감을 교배해
품종 출원한 미니향이
다음주 첫 생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미니향은
과실크기가 40그램 안팎으로 작지만
당도가 16.3 브릭스로 높아 단맛이 강한 품종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일 조천읍 대흘리에서
미니향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묘목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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