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상품용 감귤 2만 톤곡
당초 상품으로 출하켄 헤난
소과를 가공용으로 처리기로 헷젠 헴수다.
이번이 추가 가공용으로
분류된 감귤은 크기에 상관읏이
10브릭스 이상이민
출하 수 이신디양
십오 밀리 이상 십 구 미만
소과 3만 톤이렌 암수다.
소과 수매 비용은 키로그람 당
백팔십 원을 지원 거렌 헴신디양
최근 가공공장이 과잉 공급으로 넘쳐부난
농가에서 자가 격리 방식으로
처리 거렌 암수다.
2L에 이엉 소과장 수매는 비용은
백십억 원쯤 뒐 거렌 헴신게마씸
[표준어] 2L에 이어 소과 3만톤 추가 수매…KG당 180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상품용 감귤 2만톤에 이어
당초 상품으로 출하하기로 했던
소과 역시 가공용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가공용으로 분류된 감귤은
크기에 상관없이
10브릭스 이상이면 출하할 수 있는
45mm 이상 49mm 미만의 소과 3만톤입니다.
소과의 경우
수매비용으로 kg당 180원을 지원하며
최근 가공공장으로의 과잉공급을 감안해
농가에서의 자가 격리방식으로 추진됩니다.
2L에 이어 소과까지 수매함으로써
투입되는 비용은 114억원으로 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