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8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헷젠 암수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6일 제378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앙
새해 예산안을 상정영 표결로
가결 처리헷젠 헴수다.
제주도의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200여 개 사업에서 393억 원을 삭감연
600개 넘는 사업에 썩 더 얹어줫젠 암수다.
경디 최대 쟁점이라난
제2공항 특위 예산은
원희룡 지사가 부동의헤부난
집행이 불가능게 뒈엇젠 헴수다.
[표준어] 새해 예산안 통과…'2공항 용역비' 부동의
5조 8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6일 제378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을 상정해 표결을
통해 가결 처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200여 개 사업에서 393억 원을 삭감해
600개 넘는 사업에 쪼개서 증액시켰습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제2공항 특위 예산은
원희룡 지사가 부동의 하면서
집행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