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체결 하라"....도의회, 노 ·사 합의 촉구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2.31 17:25

사상 첫 파업에 나선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은
오늘(31일) 오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 개발공사 사무소 앞에서
사측에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당초 사측이 단체교섭 당시 합의했던
성과장려금과 명절상여금 300% 인상안을 수용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31일) 입장문을 내고
감귤 가공공장 가동을 멈추는 것은
감귤 농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개발공사 노사 양측은
조속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측은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
하루빨리 정상화되록 하고,
노조측도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갈등 해소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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