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정부, 내년 4·3 피해 트라우마 첫 치유서비스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1.02 09:48
삼건으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겪으는
피해자 위 정부 차원의
치유 서비스가 시작뒌덴 헴수다.
행정안전부는
올히 사업비 구억 천 만 원을 들영
삼건광 오일팔 민주화운동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자광 유가족덜안티
치유 활동을 지원 거렌 암신게마씸.
제주는
오는 월부떠 4·3평화재단에서
치유팀을 구성영
상담도 곡 예술치유광 재활,
사회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거렌 염시난
잘 홍보허영 하영 참석 수 시민 좋을 거 닮수다.
[표준어] 정부, 내년 4·3 피해 트라우마 첫 치유서비스
4·3사건으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한 정부 차원의
치유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사업비 9억 4천만원을 투입해
4·3과 5.18 민주화운동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치유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경우
내년 4월부터 4·3평화재단을 통해
치유팀을 구성하고
상담과 예술치유, 재활,
사회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