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
제주영상동인회가 주최하는
1100일의 기록 남원리 해녀 사진전이
오는 15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의 정신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일시 : 15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2. 도자기에 빚은 글과 그림전
‘도자기에 빚은 글과 그림전’이
오는 2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9명의 작가들이 도자기 바탕위에
글과 그림을 그려 넣은 도기부터 도판까지,
도자와 서예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일시 : 29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3. 예술가가 전하는 새해 희망 메시지
연갤러리의 2020년 첫 기획전인
‘예술가가 전하는 새해 희망 메시지’전이
이달 31일까지 열립니다.
미술품 소비 활성화를 취지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50여명에 이르는 작가들의 회화와 아트 상품 등이
선보입니다.
(일시: 31일까지, 장소: 연갤러리)
4. 낯선 곳으로의 여정, 제주 유배인 이야기
제주 유배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낯선 곳으로의 여정, 제주 유배인 이야기’가
3월 1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해군과 추사 김정희 등 유배인들의 삶과 학문,
그리고 제주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기록물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3월 1일까지,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5. 김윤주 작가 개인전 - 무사(無事)
김윤주 작가의 개인전, <무사>가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봉개동 Art in 명도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땀한땀 수놓은 다양한 패턴의 바느질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31일까지, 장소 : Art in 명도암)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