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집세 13년 만에 하락세 전환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1.28 11:37

지난해 제주지역 집세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집세 지수는
105.05로 전년보다 0.24% 하락했습니다.

집세 유형별로는
전세 지수는 0.02% 떨어진 반면
월세는 감소폭이 0.27%로 커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 미분양 증가와 공시지가 하락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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