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불법 숙박영업 기승…넘은해 396건 적발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1.30 09:13
미분양 공동주택광 타운하우스 등에서의 불법 숙박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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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장 폐쇄광 세무소 고발 등 대응 수위를 높이켄 암수다.



[표준어] 불법 숙박영업 기승…지난해 396건 적발

미분양 공동주택과 타운하우스 등에서의
불법 숙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불법 숙박업 적발 건수는 2018년 101건에서
지난해 396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위반 사례를 보면 도심지 미분양 주택을 활용하거나
농촌지역에서 건축물을 개조해 숙박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영업장 폐쇄와 세무서 고발 등으로 대응수위를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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