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사태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지역 상권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문시장의 경우
하루 평균 2만 명에 달하던 방문객 수가 90% 이상 급감했고,
중앙지하상가도 매출이 80% 이상 줄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상인들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임시 휴업하거나,
일부는 영업 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상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