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 5분 제주에서 광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는 등
오늘 오전까지 30여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초속 15m이상의 돌풍성 강풍이 불면서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상황이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탑승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