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심리지수 8.7p 급락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2.27 17:07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국적인 하락폭보다 더 크게 꺾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2.3으로
지난달 대비 8.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 소비자심리지수인
96.9보다 4포인트 이상 낮고,
하락폭도 1.4포인트 더 큰 것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소비심리 위축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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