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4.3 진상조사보고서가 나온 지 17년 만이 추가진상보고서가 나왓젠 염수다.
제주4.3평화재단이 는 거 보난, 2012년부떠 6년 동안 을벨 피해 사례광 행불인과 수형인, 예비검속 학살사건을 조사영 7백 쪽 분량의 추가진상보고서를 발간여신게마씸.
이번 보고서에는 본적지가 아닌 주소지를 기준으로 벡예순다섯 을의 인멩 피해 실태를 이 기록곡, 쉬은 멩 이상 희생된 집단학살사건 스물섯 건에 대 가해자도 밝혓젠 염수다.
평화재단은 앞으로도 4.3유해발굴광 행불인 신원확인, 미군정 책임을 규명허는 추가 조사도 켄 암수다.
[표준어] 4·3추가진상조사보고서 17년 만에 발간
지난 2003년 4.3 진상조사보고서가 나온 지 17년 만에 추가진상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6년 동안 마을별 피해 사례와 행불인과 수형인, 예비검속 학살사건 조사내용 등을 담은 7백 페이지 분량의 추가진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본적지가 아닌 주소지를 기준으로 마을 165개소에 대한 인명 피해 실태를 구체화했고 50명 이상 희생된 집단학살사건 26건의 가해자들도 명시했습니다.
평화재단은 앞으로 4.3유해발굴과 행불인 신원확인 그리고 미군정 책임을 규명하는 추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