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처음으로 운행을 전면 중단합니다.
중단하는 노선은
제주를 기점으로 한
김포, 청주, 군산 노선 3개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운행을 멈춥니다.
이스타항공은
일본의 입국 제한 강화 조치로
이달 초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이 악화되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전에 이스타항공을 예약한 승객들은
인수기업인 제주항공 항공편을 대체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