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듸, 봄
제주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혼듸, 봄’전이 다음달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13명 작가의 미디어와 설치, 평면작품 24점이 선보인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2. 함덕 4色을 찾아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함덕32 강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에서는
함덕리의 신화와 음악, 사진, 그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일시 :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장소 : 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함덕32)
3. 생명 속의 안식처
산지천 갤러리의 기획전시,
‘생명 속의 안식처’가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생명'을 의미하는 제주라는 공간을
예술로 해석한 작품 5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일시 :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소 : 산지천 갤러리)
4. 빛의 벙커: 반 고흐
몰입형 미디어아트인 '반 고흐 전'이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 열리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명 작품뿐만 아니라
고흐와 영향을 주고받았던 폴 고갱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5일까지, 장소: 성산읍 빛의 벙커)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