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주년 삼 희생자 추념식에는 여야 각 정당 대표덜토 참석연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엿젠 염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는 미래통합당의 오랜 반대광 비협조로 삼특벨법이 개정되지 못엿젠 멍 총선이 끗난 월말이나 5월초쯤 임시국회를 소집영 추진 수 싯게 켄 앗수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삼특벨법 문제는 정부여당의 책임이 크덴 멍 법안을 개정영 이 역사의 아픔을 치유헤사 덴 앗젠 염수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아직 교섭단체인 두 당이 일정을 올리지 아념젠 멍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이 마지막으로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 수 싯게 노력켄 앗젠 난 잘덜는지 잘 펴보게마씸.
[표준어] 정치권 대표 잇따라 참석…"특별법 개정안 처리"
오늘 추념식에는 여야 각 정당의 대표들도 찾아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의 오랜 반대와 비협조로 4.3 특별법이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며 총선이 끝난 후 4월말이나 5월초쯤 임시국회를 소집해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3 특별법의 문제는 정부여당의 책임이 크다며 법안을 개정해서 이 역사의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는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아직 교섭단체인 두 당이 일정을 올리지 않고 있다며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