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줄어든 고용 사각지대 근로자덜을 제주도가 특벨 지원덴 암수다.
지원 대상은 감염벵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부떠 넘은장 조업이 중단된 무급휴직자,
일자리가 끊어지거나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인 6천 600여 멩이우다.
경디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 종사자, 실업급여 수급자,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받는 사름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뒌덴 암수다양.
소득 감소 정도에 랑 를 2만5천 원썩 최소 10일에서 최대 20일장 지급뒈는디양, 지원을 희망는 사름덜랑 오는 22일장 제주상공회의소광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서귀포시청 2청사로 신청민 뒐 거우다.
[표준어] '소득 감소' 무급휴직자·프리랜서 특별 지원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줄어든 고용 사각지대 근로자에 대해 제주도가 특별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조업이 중단된 무급휴직자와 일자리가 끊기거나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가운데 중위소득 150% 이하인 6천 600여 명입니다.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 종사자, 실업급여 수급자,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소득 감소 정도에 따라 하루 2만 5천 원 씩 최소 10일에서 최대 20일까지 지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제주상공회의소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서귀포시청 2청사로 신청하면 됩니다.